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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동향] 전략물자관리원, 포스코건설과 전략물자 수출관리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13.03.12 | 조회수 349

전략물자관리원(원장 조성균)은 민간기업 최초로 포스코건설과 효율적인 전략물자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략물자관리원과 약2년간 전략물자 수출관리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으로 포스코 건설은 인도네시아, 브라질, 칠레 등으로 수출되는 제철플랜트, 에너지플랜트 설비 및 자재 등의 전략물자 품목 분류에 대한 업무협력이 이루어진다. 조원장은 협약기간동안 포스코건설이 수출통제 품목여부 확인을 받게 될 품목수가 약2만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플랜트설비 전략물자관련 품목 >

- (제철플랜트) 고로, 제강, 수처리, 석유화학, 가스발전, 변전변압, 계장, 항만,

철도시설 관련 자재 및 관련 기술

  

- (에너지플랜트) 발전설비, 터빈, 보일러,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

  

- 전략물자 관리대상 예상품목

(화학) 불산 등 케미컬, 밸브, 펌프, 열교환기, 증류탑, 탱크, 수처리시설 등

(전자) UPS, 열화상카메라, 정보보안장비, 고성능컴퓨터 등

(기계) 압력변환기, 공작기계 등

  

포스코건설은 이번 업무협력뿐만 아니라 건설업계 최초로 사내 자율준수체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전략물자관리제도를 이행할 예정이며, 안전한 수출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글로벌기업 이미지 제고와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관련문의 : 교육정보화팀 손지수 연구원, 02)6000-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