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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수용 ‘12. 11. 18, 미얀마 정부는 비밀 핵시설로 의심받아온 장소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 IAEA)의 사찰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05년 12월에 IAEA의 안전조치협정에 서명은 하였으나 IAEA가 미신고 핵 관련 활동에 대한 사찰 권한을 가지는 추가의정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핵개발 의혹시설에 대한 사찰은 받지 않았으나, 금번 성명을 통해 해당 추가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임을 밝혔다. 상기 미얀마의 조치에 대해 미국 워싱턴 과학국제안보연구소의 David Albright는 핵 관련 의혹을 불식시키고 신뢰와 투명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과거 핵 활동 및 민감 품목의 불법조달 시도 의혹과 특히 북한과의 밀거래 등에 대해 IAEA에 해명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미얀마는 지난 2006년 우라늄농축 관련 정밀기계의 불법조달을 시도한 바 있으며 북한과의 핵 및 탄도미사일 관련 장비의 거래가 있었다. ‘12. 11. 18, 미 오바마 대통령은 미얀마를 방문하여 미얀마가 추진하는 민주화와 경제 개혁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미얀마의 핵사찰 수용 등에 대한 대가로 1억7000만 달러를 지원하고 미얀마 제품의 금수조치 해제 등을 약속하였다. ㅇ 출처 : KOAA(미 NBC 자회사) 보도자료 1부. 끝. ㅇ 바로가기 : http://www.koaa.com/news/myanmar-says-it-s-ready-to-sign-nuclear-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