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식
[국내외동향] 이란 수입제한조치에 따른 국내기업 수출지장 초래
2012년 7월 18일, 이란은 외국산 품목에 대한 수입제한조치를 내리며 생필품을 제외한 품목에 대해 신용장 개설을 제한하였다. 이란은 외국산 품목 수입제한조치를 통해 품목별로 등급을 부여하고 1등급인 식료품과 2등급인 의약품에만 신용장 개설을 허용하였다. 우리나라의 對이란 주요 수출품목은 제지, 자동차부품, 가전제품 등으로 대부분 3~10등급에 포함 되어 있어 사실상 수출이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신용장이 개설되지 않은 품목의 경우 이란 정부 고시환율이 아닌 시장 환율을 적용하게 되고 우리나라 제품의 이란내 가격은 급등하게 된다. 이란內 수입업체들의 불만으로 이란 정부는 5등급 품목까지 신용장 개설 허용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의 對이란 수출제한에 따라 대체 수입처로 터키와 인도가 부상하고 있다. ※ 관련 문의 : 전략물자관리원 홍초롬 선임연구원(02-6000-6433) ㅇ 출처 : 파이낸셜 뉴스 ㅇ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