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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수출사례] 美 플로리다 거주인, 이란으로 컴퓨터 및 관련 장비 불법수출 적발
작성일 2012.10.09 | 조회수 279


美 플로리다 거주인, 이란으로 컴퓨터 및 관련 장비 불법수출 적발


 

‘12.7.11, 美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Mohammad Reza Hajian은 컴퓨터 및 관련 부품을 이란으로 불법수출한 혐의로 국제경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Int'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과 이란거래규정(ITR: Iranian Transaction Regulations)을 위반하였으며, 이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였다.

  

관련법인 이란거래규정(ITR)은 수입, (재)수출, 투자, 거래촉진 등 이란과의 전반적인 거래에 관한 주요 제재규정으로 미 재무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Mohammad는 ‘03년부터 ’11년에 걸쳐 미 재무부의 허가 없이 컴퓨터 및 관련 부품을 이란으로 수출하였다. 해당 품목은 일본 히타치社의 데이터 베이스 유니버셜 스토리지 플랫폼(Universal Storage platform)도 포함하고 있었으며 약 1000만 달러 상당인 것으로 밝혀졌다.

  

Mohammad는 해당 품목을 UAE를 통하여 최종목적지 이란으로 수출하였으며, 대금 영수 또한 같은 방법으로 수령하였다. 또한 공모자와의 연락방법도 허위 신분으로 등록된 이메일과 암호문을 사용하였다.

  

출처 : http://www.exportprac.com/ht/display/ContentDetails/i/49922/pid/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