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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수출사례] 美 상원, HSBC 은행의 불법 금융거래 적발
작성일 2012.07.24 | 조회수 220

1. 美 상원, HSBC 은행의 불법 금융거래 적발

 

美 상원은 2012년 7월 16일 발표한 불법금융거래 현황보고서를 통해 2001년에서 2010년에 걸쳐 HSBC 은행이 이란, 멕시코 등과 불법 금융거래를 행한 사실을 발표하였다.

 

美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2005년 6월 28일에 발효한 행정명령 13382호를 통해 이란, 북한, 수단 등과의 금융거래를 금지하였다. 그러나 HSBC은행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25,000건의 U-Turn거래를 통해 194억달러 가량의 자금을 이란에서 미국으로 송금하였으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70억달러 가량의 마약 판매자금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송금하였다. 이밖에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Al Rajhi 은행에 10억달러 가량의 테러자금을 송금하기도 하였다.

美 통화감독청(OCC)은 HSBC의 상기 거래내역을 인지하였으나 경고 및 경미한 처벌을 반복하다가 2010년에 거래정지명령을 내렸다.

 

※ 관련 문의 : 전략물자관리원 홍초롬 선임연구원(02-6000-6433)

○ 출처 : The New York Times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dealbook.nytimes.com/2012/07/17/regulators-and-hsbc-are-faulted-by-se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