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식
2012년 5월 11일, 이란핵반대연합(UANI)*은 국제선급연합회(IACS)**에 이란 선박 및 굴착선의 품질 인증 중단을 요구하였다. * 이란핵반대연합(UANI) : United Against Nuclear Iran, 미국內 반이란단체, 이란에서 사업하는 외국기업이 포함된 블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사업철수 요구하는 메일 보내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 ** 국제선급연합회(IACS)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lassification Societies, 각국의 선급(배의 등급)을 감정하고 이에 따라 선급의 위상이 결정됨, 한국선급을 포함 세계 13개의 선급이 등록되어 있다. UANI는 IACS 및 그 회원의 선박 인증이 이란 선박의 국제사회 제재의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실제로 이란국영선사(IRISL, Islamic Republic of Iran Shipping Lines)에 대한 유엔안보리·미국 및 EU의 제재 부과 이후, IRISL은 회피를 위해 127번의 명의변경을 포함하여 총 878번의 선박 서류 변경을 시도한 바 있다. UANI에 동참하여 2012년 4월, 이란 선박의 제재 회피 방지를 위해 IACS 회원인 The American Bureau of Shipping, Det Norske Veritas, Lloyd's Register는 이란 선박의 품질 인증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2012년 5월 11일, UANI는 상기 세 협회의 인증 중단만으로는 제재 회피 방지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였고, IACS 회원 전체에 이란 선박의 인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현재 IACS측에게 5월 하순까지 입장 표명을 요청한 상태이다. ※ 관련 문의 : 전략물자관리원 홍초롬 연구원(02-6000-6433) ㅇ 출처 : Breakbulk Magazine 보도자료(2012.5.14) 1부. 끝. ㅇ 바로가기 : http://www.breakbulk.com/press-release/uani-calls-certification-ban-iranian-vessels-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