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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동향] 美 재무부, 시리아 국제 이슬람 은행(SIIB)의 제재 추가
작성일 2012.06.12 | 조회수 194

지난 2012년 5월 30일, 미 재무부는 국제금융 시스템으로부터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격리시키고자 행정명령 13382호*를 통해 Syria International Islamic Bank(SIIB)를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

* 행정명령 13382호 : WMD(대량살상무기) 확산 관련자를 대상으로 자산 동결 및 美 금융 시스템 이용 불가 조치 

 

SIIB는 기존 제재대상자인 Syria Commercial Bank(시리아의 가장 큰 상업은행)와 Syrian Lebanese Commercial Bank*을 대신하여 미국과 EU의 제재를 회피하여 약 1억 5천 달러 상당의 거래를 처리해왔다.

* Syria Commercial Bank : 시리아 및 북한의 WMD 관련 단체들에게의 협력을 이유로 2011년 8월에 美 재무부에 의해 제제대상자로 지정됨, Syrian Lebanese Commercial Bank는 상기 은행의 자회사

 

現 아사드 정권의 민중탄압은 2011년 3월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3천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美 재무부는 이번 조치로 아사드 정권에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가장 중요한 국제적 금융 루트를 차단할 의도이다. 또한, 2012년 6월 6일 터키 및 카타르와 現 시리아 정권에 대한 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 압박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 관련 문의 : 전략물자관리원 임채욱 연구원(02-6000-6430)

 

ㅇ 출처 : 미 재무부 발표자료 1부. 끝.

ㅇ 바로가기 : http://www.treasury.gov/press-center/press-releases/Pages/tg1596.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