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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동향] 악화되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주요국 추가 제재 조치
2012년 4월, 평화안(Peace Plan)합의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시리아 유혈사태에 대한 주요국의 추가 조치 현황이 보고되고 있다. 서방국가들은 시리아에 대학살의 책임을 물어 자국 주재 대사를 추방하고 있다. 2012년 5월 29일, 호주가 시리아 외교관 2명을 추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주요국들은 자국내에서 시리아 외교관 및 대사를 추방하였다. 시리아는 이번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를 비롯한 서방국가 외교관 17명에 대해 추방 명령 발부하였다. 또한 2012년 6월 16일, 평화안(Peace Plan) 이행 여부감시를 위해 파견된 유엔감시단(UNSMIS)은 시리아 활동 중지 발표하였는데, 감시단 대표인 Robert Mood는 시리아의 유혈사태가 심각성으로 인해 감시단의 활동과 체류 지속이 불가하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2012년 6월 15일, 유럽연합은 시리아에 사치품 및 이중용도품목 및 관련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였다. 이는 대통령 및 그의 일가에 대한 압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에 대한 영향력을 최소화 하려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 : 전략물자관리원 최근혜 연구원(02-6000-6432)